(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김화군 수해 복구 현장을 현지시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전했다. 특히 이날 약 두 달 동안 모습을 감췄던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강원도 김화군 수해복구 현지 시찰에 김 제1부부장이 동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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