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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5, 2020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 칼럼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angkutandariberita.blogspot.com
달라지는 오피니언, 강우일·김금숙 등 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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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오피니언 콘텐츠를 강화합니다. 칼럼 규모와 필자를 대폭 늘려 관점과 사유의 깊이를 더합니다. 61명에 이르는 새 필자와 칼럼을 소개합니다. 월요일엔 웃음과 여운을 주는 세 가지 빛깔의 에세이가 첫선을 보입니다. 세계적인 만화가 김금숙의 강화일기, 전 <지큐> 편집국장 이충걸의 세시반, 마을공동체를 꾸려가는 ‘김여사’의 어쩌다 마을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김훈 작가의 ‘거리의 칼럼’도 매주 월요일 2면에 실립니다.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날씨칼럼도 신설했습니다. 손석우 서울대 교수(대기환경학), 이우진 전 기상청 실장,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 최우리 기자가 각각 바람, 햇볕, 습지, 비를 이야기합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엔 심층 연재물을 배치했습니다. 창조적 사유의 방법을 모색할 정희진 여성학 연구자의 ‘융합’과 함께, 박찬수 선임논설위원의 ‘진보를 찾아서’, 박민희 논설위원의 ‘시진핑 시대 열전’, 길윤형 기자의 ‘신냉전 한일전’이 격주로 시대와 세계의 변화 지점을 조명합니다. 처음 시도하는 대화형 칼럼 ‘같거나 다르거나’는 결이 다른 정치인 금태섭(더불어민주당)-김용태(미래통합당) 조로 이뤄져 목요일에 독자를 만납니다. 기존 코너도 새로움을 더했습니다. 원로 칼럼에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장, 문정희 시인,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합류합니다. 월요 기명칼럼에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홍은전 작가, 수요 기명칼럼에 김용석 철학자, 정찬 소설가, 박태균 서울대 교수(국제대학원), 김기식 전 민주당 의원, 이진순 와글 대표, 신영전 한양대 교수(의대)가 등장하고, 신설되는 목요 특집칼럼을 로버트 파우저 전 서울대 교수(국어교육), 정병호 한양대 명예교수(문화인류학), 김민형 워릭대 교수(수학), 김은형 논설위원이 씁니다. 이철희 전 민주당 의원, 유혜영 뉴욕대 교수(정치학), 김만권 경희대 학술연구교수(정치철학), 리팅팅 베이징대 교수(동북아)가 국내외 정치를, 최한수 경북대 교수(경제학), 홍장표 소득주도성장 특별위원장, 이원재 랩2050 대표가 경제를 더 쉽게, 깊이 짚어드립니다. 이 밖에도 새롭게 독자를 만나는 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요일·코너 순으로 김한민(작가), 조정진(경비노동자), 조기현(작가), 서한나(<보슈> 공동대표), 곽노필 <한겨레> 선임기자, 김보라(영화감독), 전범선(가수), 배복주(인권활동가), 이길보라(영화감독), 임재성(변호사), 이병곤(제천간디학교 교장), 손아람(소설가), 김종대(군사전문가), 조이스 박(영어교육자), 김용섭(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이수정(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권일용(범죄학자), 심채경(천문학자), 정영목(번역가), 이주은(미술사학자), 구자범(지휘자), 홍인혜(시인), 정대건(영화감독), 김소민(작가), 강재훈(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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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5, 2020 at 06:3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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