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일 오후 광주 동구 아가페실버센터에서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현장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당국은 요양보호사와 입소자 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아가페실버센터를 코호트(동일 집단) 격리 조치했다. 2020.7.1 in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7/02 10: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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