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교회를 통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한 교회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군포시와 안양시는 오늘(27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주영광교회에 다니는 군포 시민 7명·안양 시민 2명이 각각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앞서 어제(26일) 확진된 이 교회 신도 군포 시민 20대 어린이집 교사 A씨의 접촉자로 추정됐습니다.
안양 확진자 중 40대 남성은 주영광교회 목사· 80대 여성은 같은 교회 신도로 밝혀졌고, 군포 확진자 중 A씨 가족인 60대 확진자는 군포시의 한 어린이집 원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지인 차량을 이용해 오전 8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주영광교회를 방문해 신도 29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틀간 주영광교회 관련 확진자는 군포 8명·안양 3명으로 총 11명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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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7, 2020 at 12:5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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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 한 교회서 코로나19 무더기 확진...이틀새 11명 - t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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